作詞|이동헌
날 위해 울어줘
為我哭泣吧
눈물이 앞을 가리도록
讓眼淚遮蔽前路
날 위해 울어줘
為我哭泣吧
슬픔을 내가 가지려고
我將帶走悲傷
흩어져 버린 너를
早已散落的你
애써 삼키려 하지 않아도
即使我盡力不去嚥下
무뎌져 버린 나는 오늘도 슬픔에 잠겨
已然鈍化的我今天也沉浸在悲傷之中
그 어리던 우릴 삼켜
吞噬那曾年輕的我們
We all lie
We give up
오늘도 나의 곁에 머물러줘
今天也留在我身邊吧
We all lie
We give up
오늘도 나의 곁에 머물러줘
今天也留在我身邊吧
널 위해 울었지
曾為了你而哭泣
술이 가득한 그날처럼
就像酒味四溢的那天
넌 내게 물었지
你問了我
아직도 나를 사랑하니
仍然還愛我嗎
눈물이 흘러 눈을 가리고
眼淚流下模糊了雙眼
헤매이던 길은 날 데려가
曾流連的路帶走了我
찢겨져버린 나의 순수한 의도 따위는
就連我碎散的純真意圖
필요조차 없어졌네
也變得不再需要了
We all lie
We give up
오늘도 나의 곁에 머물러줘
今天也留在我身邊吧
We all lie
We give up
오늘도 나의 곁에 머물러줘
今天也留在我身邊吧
We all lie
We give up
오늘도 나의 곁에 머물러줘
今天也留在我身邊吧
We all lie
We give up
오늘도 나의 곁에 머물러줘
今天也留在我身邊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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