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歌詞翻譯】SUMIN、Slom - 왜, 왜, 왜 為什麼、為什麼、為什麼 (WHY, WHY, WHY)



歌詞|SUMIN


불 꺼진 밤
關了燈的夜晚
종이조각 같은 날
像紙片般的日子
소파에 던져봤어
跌進了沙發中
차가운 얼음물이 필요하네
需要涼爽的結冰水
내 속이 헛헛했다
我的內心感到空虛
또 다시 돌아왔다가
再次回來
너 잘 지낼 생각에
想著你會過的很好
짜증이 났다가도
即使感到煩躁
언제 잠든 지 모르게 매일을 이렇게
每天都不知道何時入睡
빙글빙글 아침이 싫어
一圈又一圈 厭倦了清晨
지겹기만 해 나의 이별
只覺得膩倦 我的離別
몇 바퀴 돌아도
無論繞了幾圈
너는 보이지 않고
也看不見你
잔은 비우더라도
即使把酒杯乾光
넌 없네 아직도
你依然不在
빙글빙글 아침이 싫어
一圈又一圈 厭倦了清晨
지겹기만 해 나의 이별
只覺得膩倦 我的離別
몇 바퀴 돌아도
無論繞了幾圈
너는 보이지 않고
也看不見你
잔은 비우더라도
即使把酒杯乾光
넌 없네 아직도
你依然不在
행복해 보이는 사진을 찍어
拍了看起來幸福的照片
네가 돌아올까 봐
你似乎會回來吧
웃겨 죽겠단 표정을 막 지어
擺出快笑死的表情
네가 후회할까 봐
你會後悔的吧
내 속이 헛헛했다
我的內心感到空虛
또 다시 돌아왔다가
再次回來
너 잘 지낼 생각에
想著你會過的很好
짜증이 났다가도
即使感到煩躁
언제 잠든 지 모르게 매일을 이렇게
每天都不知道何時入睡
빙글빙글 아침이 싫어
一圈又一圈 厭倦了清晨
지겹기만 해 나의 이별
只覺得膩倦 我的離別
몇 바퀴 돌아도
無論繞了幾圈
너는 보이지 않고
也看不見你
잔은 비우더라도
即使把酒杯乾光
넌 없네 아직도
你依然不在
빙글빙글 아침이 싫어
一圈又一圈 厭倦了清晨
지겹기만 해 나의 이별
只覺得膩倦 我的離別
몇 바퀴 돌아도
無論繞了幾圈
너는 보이지 않고
也看不見你
잔은 비우더라도
即使把酒杯乾光
넌 없네 아직도
你依然不在
Woo woo woo
자고 일어나면
睡一覺起來的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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