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3

【歌詞翻譯】이선희 李仙姬 LEE SUNHEE - 翻開記憶的書頁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140623)


作詞|송시현





가물거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翻開模糊記憶的書頁時
오 끝내 이루지 못한
哦 最終也無法實現的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惋惜與狼狽的贖罪
옛이야기처럼
就像以前的故事一樣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就像灰濛濛的窗邊塵土般
오 가슴에 쌓이네
哦 在心裡頭積累著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像現在遠去的你的笑容般
비바람이 없어도
就算毫無風雨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春天也會來 夏天會遠去
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哦 親愛的 即使沒有眼淚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也會花開葉落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我剩餘的思念漂浮於歲月中
잠이 드네 꿈을 꾸네
睡著了 做著夢
옛이야기처럼
就像以前的故事一樣
뿌연 창틀의 먼지처럼
就像灰濛濛的窗邊塵土般
오 가슴에 쌓이네
哦 在心裡頭積累著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像現在遠去的你的笑容般
비바람이 없어도
就算毫無風雨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春天也會來 夏天會遠去
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哦 親愛的 即使沒有眼淚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也會花開葉落
오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我剩餘的思念漂浮於歲月中
잠이 드네 꿈을 꾸네
睡著了 做著夢
잠이 드네 꿈을 꾸네
睡著了 做著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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