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윤지영
멀어지는 널 잡지 못했어
無法抓住逐漸遠去的你
우린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還以為我們走在一樣的路
난 떠나기 쉬운 존잰가봐
看來我是能被輕易離去的存在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一起走吧 即使伸出了手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你也沒有回頭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尷尬地尋找著口袋的手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真羞恥 我們曾經說過的話語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真羞恥 向你訴說過的 我的全數夢想
사라져버렸으면 해
真希望能夠消失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倒不如全都不存在
널 미워하지는 않아
我也就不會怨恨你
우린 여기까지니까
我們就到這裡
괜찮아
沒關係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只是有想問你的事情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但似乎不問比較好
같이 가자 손 내밀었는데
一起走吧 即使伸出了手
넌 뒤돌아보지도 않았네
你也沒有回頭
민망하게 주머니를 찾는 손이
尷尬地尋找著口袋的手
부끄럽네 우리가 했던 모든 말이
真羞恥 我們曾經說過的話語
부끄럽네 너에게 말한 내 모든 꿈이
真羞恥 向你訴說過的 我的全數夢想
사라져버렸으면 해
真希望能夠消失
차라리 없던 일이 됐으면
倒不如全都不存在
널 미워하지는 않아
我也就不會怨恨你
우린 여기까지니까
我們就到這裡
괜찮아
沒關係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只是有想問你的事情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但似乎不問比較好
널 미워하지는 않아
我並不怨恨你
우린 여기까지니까
我們就到這裡
괜찮아
沒關係
다만 묻고 싶은게 있어
只是有想問你的事情
근데 하지 않는게 좋겠어
但似乎不問比較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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