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3

【歌詞翻譯】선우정아 鮮于貞娥 (SWJA) - 살리네 拯救了我 (Revive)



歌詞|선우정아


너의 사랑이 또 나를 살리네
你的愛又一次拯救了我
내가 버려둔 하루를 주워서
撿起被我扔棄的一天
너른 품 안에 꼭 안아주더니
緊緊擁進寬闊的懷裡
나의 입속에 다시 넣어주었네
又重新放回我的口中
삼키지 못하고 흘려버린 걸
那些無法吞下 任其流逝的
조용히 닦아주고 기다리는 너에게
無聲替我擦乾 等候的你
웃어주고 싶어
想要對你笑
안아주고 싶은데
想要擁抱你
고개 숙인 채 꿈만 흐르는 밤
卻低著頭 僅餘夢流淌的夜
가누지 못하고 휘청이는 맘
無法穩住 搖搖欲墜的心
나조차 견딜 수 없는 나인데
連我自己都難以承受的我
너는 또 나를 살리네
你卻又一次拯救了我
나를 일으켜 눈을 맞춰주고
將我扶起 相互凝視
너의 사랑이 또 나를 살리네
你的愛又一次拯救了我
나의 입안에 긴 숨이 흐르네
深長的氣息在我口中流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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