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여유
제발 날 내버려 두세요
拜託放過我
멈출 수가 없어요
無能停下來
어제를 말하지 마세요
別再提及昨日
아무 소용 없으니까
因為已於事無補
세상은 너무 차가워요
世界過於寒冷
식어버린 꿈처럼
像是冷卻的夢
노래는 허무로 가득 찬
歌曲似乎也化為
메아리가 되었나 봐
充滿虛無的回聲
떠나자 뒤는 보지 말고
一起離開吧 別再回頭
앞만 보고 걸어가자
只看向前方走
웃어보자 잠에 들지 말고
試著笑一笑 別睡著了
밤새 풀이나 뜯자
整夜就吃著草也行
해 해 해가 중천에 떠도
太陽 太陽 即使高懸空中
나는 아직 밤이야
我仍身處黑夜
불 불 불이 나를 태워도
火焰 火焰 即使將我點燃
춤을 추는 밤이야
依然是舞動的夜晚
떠나간 배를 바라보다
望著離去的船
꽃 한 송이 피우고
綻放了一朵花
자라난 나무 그림자에
在長出的樹影裡
나를 숨기려 하네
試圖隱藏自我
해 해 해가 중천에 떠도
太陽 太陽 即使高懸空中
나는 아직 밤이야
我仍身處黑夜
불 불 불이 나를 태워도
火焰 火焰 即使將我點燃
춤을 추는 밤이야
依然是舞動的夜晚
해 해 해가 중천에 떠도
太陽 太陽 即使高懸空中
나는 아직 밤이야
我仍身處黑夜
불 불 불이 나를 태워도
火焰 火焰 即使將我點燃
춤을 추는 밤이야
依然是舞動的夜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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