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7

【歌詞翻譯】Mingginyu (밍기뉴) - 봄날은 간다 春天走了 (Spring day goes)



作詞|Mingginyu


지는 해는 다 잊고 초라함만 남았네
遺忘了落日 只留下了寒酸
다시 돌아가기엔 참 여린 마음
對於回頭太稚嫩的心
완전한 것들은 다 내 마음을 헤집고
完整的事物全都將我的心扒開
다시는 갖지 못할 날들을 그리네
想念著無法再次擁有的日子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遠走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遠走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遠走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遠走
피던 꽃들 다 지고 애절함만 남았네
盛放過的花都凋謝了 只留下了悲切
아름다운 것들의 참 여린 마음
美麗事物的稚嫩之心
온전한 것들은 다 나와는 너무 다르고
完好的事物與我過於不同
다시는 피지 못 할 꽃들을 기리네
頌揚無法再次綻放的花朵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遠走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遠走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遠走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은 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遠走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떠나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離去
봄날이 간다 나의 봄이 끝이 난다
春天走了 我的春日將盡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떠나간다
春天走了 我的春日離去
봄날이 간다 나의 봄이 끝이 난다
春天走了 我的春日將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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