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김현철
나는 잠이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我想睡了 睏意襲來變得懶洋洋
我想睡了 睏意襲來變得懶洋洋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雙眼沉重 不喜歡沉重的眼皮
雙眼沉重 不喜歡沉重的眼皮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 좋은 것은
一切都好 只有一點不好的地方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睜不開眼睛 睜不開眼睛呀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春天來了 春天來了 和你在一起真好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春天來了 春天來了 和你在一起真好
봄이 오며는 산에들에 진달래 피고
春天來時 在山間的杜鵑花盛開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거리고
烈日當空 沙粒閃閃發光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一切都好 只有一點不好的地方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睜不開眼睛 睜不開眼睛呀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春天來了 春天來了 和你在一起真好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春天來了 春天來了 和你在一起真好
다 좋은데 딱한가지 안 좋은 것은
一切都好 只有一點不好的地方
눈뜰 수가 없네 눈을 뜰 수가 없네 (그대 때문에)
睜不開眼睛 睜不開眼睛呀(因為你的關係)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春天來了 春天來了 和你在一起真好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春天來了 春天來了 和你在一起真好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春天來了 春天來了 和你在一起真好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春天來了 春天來了 和你在一起真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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