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Mingginyu
오 한 잎사귀를 뜯고 싶어요
哦 想要摘下一片葉子
저녁밥에는요 이름을 붓고요
在晚餐中倒入名字
손가락 하나하나 다 안고 싶어요
想要擁抱每一根手指頭
내 맘 알아달라고요
想要你明白我的心意
배고픈 소리를 듣고 싶어요
想要聆聽飢餓的聲音
따듯한 입술로 배불리려고요
用溫暖的嘴唇來果腹
마디 마디 하나 다 먹고 싶어요
想要一口品嘗每一段關節
내 맘은 그렇다고요
我的心意便是如此
오 차라리 내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哦 要是我戴上了銳利的犬牙
달고 있었다면 그댈 놓치지 않았을까요
是不是就不會錯過你了
오 차라리 내가 갈고리 같은 발톱으로
哦 要是我用像鉤子般的爪子擁你入懷
끌어안았다면 그댈 놓치지 않았을까요
是不是就不會錯過你了
오 차라리 내가 날카로운 송곳니를
哦 要是我戴上了銳利的犬牙
달고 있었다면 그댈 놓치지 않았을까요
是不是就不會錯過你了
오 차라리 내가 갈고리 같은 발톱으로
哦 要是我用像鉤子般的爪子擁你入懷
끌어안았다면 그댈 놓치지 않았을까요
是不是就不會錯過你了
오 한 입 사랑을 하고 싶어요
哦 想要一口吃下愛情
아침밥에는요 아무도 없고요
早餐裡什麼都沒有
이름 한 번만 더 부르고 나면
再呼喊一次名字的話
내 맘 알아주려나요
你會明白我的心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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