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

【歌詞翻譯】김뜻돌 Meaningful Stone - 작은 종말 小小的終結 Small death (feat. 정우 Jungwoo)



作詞|김뜻돌





손으로 가려진 태양이 말했네
被手遮掩的太陽說了
나도 언젠간 달님과 화해하고 싶어
總有一天我也想跟月亮和解
그녀의 상처 난 구멍에 함부로 빛을 비추려 했네
她的傷口 我打算隨意照亮那個坑洞
바다에게 물어봐
試著向大海問問吧
네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
若你到來 首先奔去的黑夜
깜깜한 밤은 죄다 네 거면서
是屬於你的罪責
무엇이 그리 불만이야
有什麼好如此不滿的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其實我仍舊無法原諒你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任誰都是擁抱著傷口而活的不是嗎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要是還如此怨恨我的話
나도 미워할게
我也會恨你
나를 용서해 줘
原諒我吧
나를 용서해 줘
原諒我吧
나를 용서해 줘
原諒我吧
나를 용서해 줘
原諒我吧
손으로 가려진 달님이 말했네
被手遮掩的月亮說了
나도 언젠가 태양을 용서하고 싶어
總有一天我也想原諒太陽
그녀의 따뜻한 손길에 일부러 구름을 놓아 가렸네
在她溫暖的手中 故意放了雲遮掩
바다에게 들었지
從海那邊聽見了吧
작은 종말을 기다린다고
說等待著小小的終結
새벽이 달려오는 속도가
凌晨奔來的速度
나를 밀어내
將我推開來
솔직히 나 아직 용서하지 못했어
其實我仍舊無法原諒你
누구나 상처쯤은 안고 살잖아
任誰都是擁抱著傷口而活的不是嗎
아직도 그렇게 내가 밉다면
要是還如此怨恨我的話
나도 미워할게
我也會恨你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原諒我吧 愛我吧
나를 용서해 줘
原諒我吧
나를 용서해 줘 사랑해 줘
原諒我吧 愛我吧
나를 용서해 줘
原諒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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