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조윤석
홀로 버려진 길 위에서
在獨自被遺棄的路上
견딜 수 없이 울고 싶은 이유를
忍不住想要哭泣的理由
나도 몰래 사랑하는 까닭을
我也不知不覺去愛的原因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沒有任何人告訴我過
왜 사랑은 이렇게 두려운지
為什麼愛情如此令人畏懼
그런데 왜 하늘은 맑고 높은지
又為什麼天空如此晴朗而遙遠
왜 하루도 그댈 잊을 수 없는 건지
為什麼連一天也無法忘記你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沒有任何人告訴我過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까
要再靠近一點嗎
그냥 또 이렇게 기다리네
又只是這樣等待著
왜 하필 그대를 만난 걸까
為什麼偏偏遇見了你
이제는 나는 또 어디를 보면서 가야 할까
現在我又該去向何方呢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까
要再靠近一點嗎
그냥 또 이렇게 기다리네
又只是這樣等待著
왜 하필 그대를 만난 걸까
為什麼偏偏遇見了你
이제는 나는 또 어디를 보면서 가야 할까
現在我又該去向何方呢
왜 사랑은 이렇게 두려운지
為什麼愛情如此令人畏懼
그런데 왜 하늘은 맑고 높은지
又為什麼天空如此晴朗而遙遠
왜 하루도 그댈 잊을 수 없는 건지
為什麼連一天也無法忘記你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沒有任何人告訴我過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沒有任何人告訴我過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