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jungumul
아껴왔던 지는 노을 앞에서
在曾經珍視的夕陽前
괜히 서러워
莫名感到哀傷
지켜오던 작은 순수함들도
那些曾經守護的小小純真
결국 놔줄 때에
最終要放手的時刻
자라나는 욕심에
在逐漸成長的慾望裡
또 내가 미워질 때면
當我再度被你討厭時
바래왔던 내 욕심들
我一直以來的渴望
저 지는 노을 품으로
向往那夕陽懷中
텅 빈 노을 자국 아래
空盪的夕陽餘跡下
괜히 서러워
莫名感到哀傷
꼭 숨겨왔던 눅눅해진 희망들
嚴密隱藏的潮濕希望
결국 지겨울 때
到頭來感到厭煩的時刻
자라나는 욕심에
在逐漸成長的慾望裡
또 내가 미워질 때면
當我再度被你討厭時
바래왔던 내 욕심들
我一直以來的渴望
저 지는 노을품으로
向往那夕陽懷中
멀리 멀리 또 멀리
遠遠地 再遠遠地
내가 잊혀질 때면
當我被遺忘之際
바래왔던 내 욕심들
我一直以來的渴望
저 지는 노을 품으로
向往那夕陽懷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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