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8

【歌詞翻譯】함병선 (9z) - SunandMoon



作詞|함병선 (9z)


그대가 두둥실 떠올라
你冉冉升起
온기를 느껴요
感受到了溫度
이 도시를 사랑할 수 있는 건
能夠去愛這座城市
당신이 있어서일 거야
都是因為有你的存在
하얀 밤
雪白的夜晚
쏟아진 어둠과 음악이 켜진다
傾瀉而下的黑暗 與漸強的音樂
까만 맨발로 춤을 추어요
用烏黑的赤腳跳著舞蹈
새벽이 올 때까지 그래요
到凌晨來臨為止 就那樣吧
저 태양과 달 사라지면 끝내요
若那太陽與月亮消失的話 便結束了
우리 몹시도 차가워지고
因為我們極度發冷
온몸이 아파 녹아내리면 그래요
全身痛地要融化般
저 태양과 달 비출 동안만 해요
就只在那太陽和月亮照耀的期間
우리 몹시도 뜨거워지고
即使我們極度發燙
순간의 비명을 볼지라도
亦望見瞬間的悲鳴
그대가 내일을 꺼냈고
你掏出了明天
흙먼지 털고서
拂去了灰塵
더는 이제 혼자 있지 말자
現在別再自己一個人了
조그만 하루를 살자
小小地過一天吧
하얀 밤
雪白的夜晚
까맣게 변해버렸죠
徹底變黑了吧
이제 새벽이 오나 봐요
凌晨於此刻似乎來臨
그래요
是吧
저 태양과 달 사라지면 끝내요
若那太陽與月亮消失的話 便結束了
우리 몹시도 차가워지고
因為我們極度發冷
온몸이 아파 녹아내리면 그래요
全身痛地要融化般
저 태양과 달 비출 동안만 해요
就只在那太陽和月亮照耀的期間
우리 몹시도 뜨거워지고
即使我們極度發燙
순간의 절망을 볼지라도
亦望見瞬間的絕望
Have you ever been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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