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2

【歌詞翻譯】짙은 Zitten - 잘 지내자, 우리 好好保重吧,我們



作詞|조은영, 성용욱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與將心意全數袒露的你不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為過往愛情充滿畏懼的我退縮不前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即使你打算接近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我也認為你總有一天會離去
도망치기만 했다
只想逃離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一起坐上浮雲凝望樹木
잔디밭에 누워
躺在草地上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光一隻耳朵聽見的甜蜜歌曲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像是成了僅再次回來的苦澀痛楚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總有一天會再次擦肩
모른 척 지나가겠지
卻會裝作不知道的行過吧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盡了全力的你雖接受了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笨拙的我仍舊夢想著奇蹟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四目相對之際 說了對不起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說著原諒我吧的那一天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直到那時 好好保重吧 我們 我們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現在想起來 那一點畏懼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我就像個白痴般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因為有著誠實的自信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只要回來的話就好了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總有一天會再次擦肩
모른 척 지나가겠지
卻會裝作不知道的行過吧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盡了全力的你雖接受了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笨拙的我仍舊夢想著奇蹟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四目相對之際 說了對不起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說著原諒我吧的那一天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直到那時 好好保重吧 我們 我們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四目相對之際 說了對不起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說著原諒我吧的那一天
그때까지
直到那時
잘 지내자
好好保重吧
우리 
我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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