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하현상
조금만 조금만 더
一下子 一下子就好
기다려 주겠니
能再等我一下嗎
불빛 속에서
在燈火之中
자꾸 흔들리고 있어
總是晃蕩不安
여기엔 아무것도
這裡毫無任何
기댈 곳이 없어
倚靠之地
문득 슬퍼져
突然感到悲傷
넌 어디에 있니
你會在哪裡呢
Yesterday
昨天
길 고양이
流浪貓
이유 없이
毫無理由地
너도 외로워 그래
你也如此孤獨嗎
Yesterday
昨天
길 고양이
流浪貓
상관없이
毫不在意
맘껏 웃어줘
盡情一笑吧
밤하늘을 미워해왔어
始終埋怨著夜空
조금 늦어도
即使遲了一些
모른 척해 줘
也假裝不知道吧
Yesterday
昨天
길 고양이
流浪貓
이유 없이
毫無理由地
너도 외로워 그래
你也如此孤獨嗎
Yesterday
昨天
길 고양이
流浪貓
상관없이
毫不在意
맘껏 웃어줘
盡情一笑吧
이대로 견뎌내기가
就這樣堅持下去
불안한 내일 같은 건
那些令人不安的明日
오지 않을 거야
並不會到來
Yesterday
昨天
길 고양이
流浪貓
이유 없이
毫無理由地
너도 외로워 그래
你也如此孤獨嗎
Yesterday
昨天
길 고양이
流浪貓
상관없이
毫不在意
맘껏 웃어줘
盡情一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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