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歌詞翻譯】이승윤 李承允 (LEE SEUNG YOON) - 시적 허용 詩意的許可 (Poetic License)



作詞|이승윤


고요를 깨지 않는 것보다
比起為了不打破這份靜謐
적절한 말을 몰라
反倒是不知道有什麼恰當的言語
그냥 입술을 뜯고만 있었던 거죠 그땐
那時我僅只是咬著嘴唇
시적 허용 속에서
在詩意的許可中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漂浮著的夢如此寧靜
시적 허영 속에서만
只在詩意的許可中
살고 있는 마음은 불안해요
存活的心如此不安
어수선한 밤거리엔
在紊亂的夜街裡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曾刻著的必行地址已然不在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在我喧嘩的日記中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只有一個個黑洞浮現
시적 허용 속에서
在詩意的許可中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漂浮著的夢如此寧靜
시적 허영 속에서만 
只在詩意的許可中
살고 있는 말들은 초라해요
存活的言語如此悲涼
어수선한 밤거리엔
在紊亂的夜街裡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曾刻著的必行地址已然不在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在我喧嘩的日記中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只有一個個黑洞浮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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