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2

【歌詞翻譯】DOMA 도마 - 섬집아기 島家小孩



作詞:DOMA
作曲:DOMA
編曲:DOMA


나만 아는 오솔길 마른 흙길 따라
只有我才知道的小徑 隨著乾涸的土道
비밀을 흘리며 걸었네
說著秘密走著呢
몇 번씩이고 신발 끈을 고쳐매면서
好幾次邊重新綁好鞋帶
더듬 더듬 더듬 갔다네
磕磕絆絆地走著呢
아무도 없을 작은 외딴 섬에서
在沒有任何人的孤島上
누군가를 만나 깜짝 놀라고 싶어
想要驚訝地遇見個誰
네게도 보여주고 싶지만
也想要給你看這一切
사진 한 장 찍질 않았네
卻沒拍下任何一張照
나만 아는 그 바다 파란 바람 따라
只有我知道的那大海 隨著藍色的風
비밀을 흘리며 걸었네
說著秘密走著呢
아무도 없을 작은 외딴 섬에서
在沒有任何人的孤島上
누군가를 만나 깜짝 놀라고 싶어
想要驚訝地遇見個誰
깜짝 놀라고 나면
這樣嚇了一跳的話
나만 아는 오솔길 다신 못 보게 될까
只有我知道的小徑會不會再也看不見了
나만 아는 그 바다 다신 못 보게 될까
只有我知道的大海會不會再也看不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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