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2

【歌詞翻譯】DOMA 도마 - 소녀와 화분 少年與花盆



作詞:DOMA
作曲:DOMA
編曲:DOMA


화분의 꽃이 웃을 만큼 맑은 날
花盆的花像笑容一樣晴朗的一天
왠지 나 혼자 울상인 얼굴을 짓네
不知道為什麼我獨自一人哭著張臉
그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那時有個少年親切地走近我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說不要將悲傷留在家裡
풀자고 했다
一起解決吧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說不要將悲傷留在家裡
풀자고 했다
一起解決吧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悲傷在走完那巷弄盡頭時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我叫喚的話就會再次奔過來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悲傷在逛完整個市場時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便會為煮飯的味道回來吧
축축이 비 내리는 거리를 보며
看著濕淋淋下著雨的街道
앙다문 마음속엔 걱정만 많아
緊閉的心僅有滿滿擔憂
그때 한 소녀가 내게 친절히 다가와
那時有個少年親切地走近我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說不要將悲傷留在家裡
풀자고 했다
一起解決吧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說不要將悲傷留在家裡
풀자고 했다
一起解決吧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悲傷在走完那巷弄盡頭時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我叫喚的話就會再次奔過來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悲傷在逛完整個市場時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便會為煮飯的味道回來吧
슬픔은 저기 골목 끝까지 갔다가
悲傷在走完那巷弄盡頭時
내가 부르면 다시 달려오고
我叫喚的話就會再次奔過來
슬픔은 저기 시장통에 구경 갔다가
悲傷在逛完整個市場時
밥 짓는 냄새에 돌아오지
便會為煮飯的味道回來吧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說不要將悲傷留在家裡
풀자고 했다
一起解決吧
슬픔을 집에 가두지 말고
說不要將悲傷留在家裡
풀자고 했다
一起解決吧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