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2

【歌詞翻譯】DOMA 도마 - 나를 위로해주던 풍경 曾安慰過我的風景



作詞:DOMA
作曲:DOMA
編曲:DOMA


아무도 듣지 못할 새벽의 울먹임은
誰都聽不到的凌晨哭泣
내 이불 속에 차 있네 눅눅한 온기
我的被子裡有著滿滿潮濕的熱氣
나를 위로해주던 운동장 너머의 산
曾安慰過我的 運動場另一邊的山
말을 많이 하는 낙엽과 물 묻은 흙냄새
說過很多話的落葉 以及沾了水氣的泥土氣味
나를 위로해주던 풍경들은
曾安慰過我的諸多風景們
다 그대로 있을까
會都一直待在那裡嗎
내 노래들
我的歌曲
내 노래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我的歌曲會走到哪個地方呢
작은 소리에 잘 수가 없는 새벽
在小小的聲音中無法入睡的凌晨
내 이불 속에 차 있네 눅눅한 온기
我的被子裡有茶 潮濕的熱氣
나를 위로해주던 밤에만 피는 꽃향기
曾安慰過我的 僅在夜晚盛開的花香
발가락을 따라오는 파도의 물거품
隨著腳趾而來的波濤泡泡
나를 위로해주던 풍경들은
曾安慰過我的諸多風景們
다 그대로 있을까
會都一直待在那裡嗎
내 노래들
我的歌曲
내 노래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我的歌曲會走到哪個地方呢
나를 위로해주던 풍경들은
曾安慰過我的諸多風景們
다 그대로 있을까
會都一直待在那裡嗎
내 노래들
我的歌曲
내 노래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我的歌曲會走到哪個地方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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