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6

【歌詞翻譯】BewhY 비와이, Simba Zawadi 심바 자와디 - 어디로 去往何方 Let me know, God Feat. C JAMM, Jvcki Wai



作詞|BewhY, Simba Zawadi, C JAMM, Jvcki Wai


거짓말은 죄가 되니 당신이
因為謊言成了罪
두렵다고 나는 말해
我說了我畏懼祢
나의 간절함이 치욕이 되지 않길
我希望我的懇切不會成為恥辱
두 손을 모은 것의 답은 침묵인가
將兩手合攏的解答是沉默嗎
눈물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若看見了眼淚 會是怎樣的心情
제발 나를 깨워 내게 말을 해줘
拜託叫醒我 向我訴說
당신만이 내 날을 채워
只有祢填滿我的日子
그대를 원하는 나의 갈망이
想望著祢 我的渴求
보인다면 나를 도와줘
若看見了 就幫幫我
내가 멀리 가도 나를 잡아줘 꼭
即使我走遠 也務必抓住我
죄가 미워 그래서 널 도망치고 싶어
憎惡著罪 所以我才想逃離你
내가 위로 되기 전엔 난 미소 지을 수 없어
在我感到安慰前 我露不出笑容
아직도 난 몰라
我仍然不明白
미안해 우린 몰라
對不起 我們並不明白
아직도 날 몰라
我仍然不了解我自己
Let me know God Let me know God
讓我明白吧 上帝 讓我明白吧 上帝
어디로 난 어디로 우린 어디로
要往哪走 我要往哪走 我們要朝向何方
Let me know God
讓我明白吧 上帝
어디로 난 어디로 우린 어디로
要往哪走 我要往哪走 我們要朝向何方
Let me know
讓我明白吧
메말라 갈라지는 신음에 아프단 말마저
連在乾澀嘶啞的呻吟之中說痛
네가 먼저 입을 떼
也是你先行開口
안길 곳을 잃어 아니 잊어 가진걸
遺失了能擁抱的地方 不 是忘了擁有的
피 흘리는 건 내 혼이 아닌 영
流著血的 不是我的魂而是靈
난 다시 또 뒤늦어
我又太遲了
어지른 걸 치우던 기분으로
以收拾混亂的心情
차가워진 두 손이 울어
變得冰冷的兩手哭泣
너와 내 목마름을 이 눈물로
你與我為這眼淚乾渴
우릴 구해주소서 어쩌면
拯救我們吧
이번엔 눈감을 수 있을지도 몰라
也許這次就能夠閉上雙眼
당신께 안겨서
被祢擁抱著
아직도 난 몰라
我仍然不明白
미안해 우린 몰라
對不起 我們並不明白
아직도 날 몰라
我仍然不了解我自己
Let me know God Let me know God
讓我明白吧 上帝 讓我明白吧 上帝
어디로 난 어디로 우린 어디로
要往哪走 我要往哪走 我們要朝向何方
Let me know God
讓我明白吧 上帝
어디로 난 어디로 우린 어디로
要往哪走 我要往哪走 我們要朝向何方
Let me know God
讓我明白吧 上帝
Im fucked up and she so amazing
我搞砸一切 而她真的過於驚豔
밤이 낮이 밤이 어느 때인지
夜晚 白天 夜晚 又是什麼時候了
아주 확 땡겨 그냥 밀어내야지
猛地拉起 就只是把它推開
오늘은 112 ye 주일은 내일이지
今天是 112 ye 週日就是明天
버릇됐어 또 그래 아침엔 회개
成了習慣 又是如此 我在清晨懺悔
할렐루야 주여 할렐루야 아멘
哈利路亞 主啊 哈利路亞 阿們
붙드소서 내 인생 조지지 않게
緊抓著我 讓我不至搞砸我的人生
구치소 좀 갔다 온 거 갖곤 안돼
就算是去趟拘留所回來也無法的事


약속은 안 할게 비밀을 말할게
我無法保證 告訴你秘密
난 거짓말을 해 비밀을 말할게
我說了謊言 告訴你秘密
인생은 화려해 난 거짓말을 해
人生很華麗 我說了謊言
인생은 거룩해 약속은 안 할게
人生很神聖 我無法保證
비밀을 말할게 난 거짓말을 해
告訴你秘密 我說了謊言
비밀을 말할게 인생은 화려해
告訴你秘密 人生很華麗
난 거짓말을 해 인생은 거룩해
我說了謊言 人生是神聖
라라라라
啦啦啦啦
모세처럼 너흴 가르고 앞으로 가
像摩西般將你們劃分而前行
위독해 의식 없는 이 지옥은 세상
病危著 世界是沒有意識的這地獄
눈과 귀를 막고 내 앞에 켠 gas light
堵住眼與耳 我面前點亮的煤氣燈
난 뉘우쳐 진정 내가 아는 내 죄만
我悔悟著 僅我真正知悉的我的罪
두렵지 않아 그 돌 따위
我並不畏懼那顆石頭
돌려서 맞춰줄 난 다윗 아마 오셨네
認為會扭轉的我 大衛也許來了
그리고 가셨네
之後又走了
또 진리를 전파하려 했다만
雖又說了要去傳播真理
결과는 참담해
但結果卻如此慘淡
어쩜 우린 닮았네 멸시자들 사방에
也許我們很相似 藐視者存在四方
아아 정답이 있다면 내게 제발 좀 알려줘 봐
啊啊 若有正解 拜託告訴我吧
계속해서 커져가 불신만
繼續茁壯變大的 只有不信
넌 나 같은 사람까지 안아주실까
你甚至會擁抱像我一樣的人類嗎
난 아파 넌 데인 상처마저 쿨하실까
我痛著 你會連燒燙的傷口也冰涼嗎
그냥 바라 삶의 끝까지 굴하지 않기만
我只盼望 直到人生盡頭我也不屈從
다 기억해
我會全部記得
기억해도 잊어버렸네
就算記了也遺忘了呢
날 믿었네
我信我自己
모두 그때 날 믿지 않았기에
因眾人那時都不信我
너희 위선에 없는 줏대로 날 재단은 그만해
停止用你們無主見的偽善對我裁決
기다려 언젠가 내가 승천할 순간
等待著吧 總有一天我昇天的瞬間
오 그래도 아직 나는 몰라
哦 即使如此我也還不知道
알아도 이 지옥에 자꾸 속아
就算知道了 也經常在這地獄受騙
오 아마 난 천국에는 못 가
哦 也許我無法上天國
어디로 난 어디로 가
要往哪裡 我要往哪走
언젠가부터 날 지배하는 욕망
不知從何時開始 支配著我的慾望
마지막엔 결국 나는 그걸 쫓아
在最後我追逐著它
헤매어 볼게 이미 빠진 미로 안
徘徊著 已經陷在迷途之中
어디로 난 어디로 가
要往哪裡 我要往哪走

*112 為韓國報警電話,在 11/2 也有所為 112 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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