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7

【歌詞翻譯】백예린 白藝潾 Yerin Baek - 그의 바다 他的大海 His Ocean



作詞|白藝潾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我無法讓我的心清淨
말처럼 쉽지 않은데
那不像說說般輕易
왜 자꾸 넌 내게
為什麼你總是
못하는 걸 하란 건지
讓我做做不到的事情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在我心裡積了又積的東西太多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無法紓解 經常讓我鬱悶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我的心已不是我的心
말처럼 쉽진 않잖아
那不像說說般輕易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我們經歷了無盡的新事情
자라나고 있잖아
正在成長著啊
나도 그럴 뿐야
我也就那樣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因為不熟悉而有點生疏罷了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將我叫喚做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我無法知道那之中
일어날진 알 수 없고
海浪何時才會升起
나도 모르게 니가
我也不知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你可能會成為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就那樣在原地
날 바라보면 돼
看望著我便行
너와 늘 같을 순 없잖아
我無法總是與你相同
말처럼 되진 않잖아
這樣很不像話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고서
我們經歷了無盡的新事情
나아지고 있잖아
正在漸漸變得更好
그냥 그럴 뿐야
就只是那樣罷了
익숙지 않아서 어려울 뿐야
因為不熟悉而感到困難罷了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將我叫喚做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我無法知道那之中
일어날진 알 수 없고
海浪何時才會升起
나도 모르게 니가
我也不知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你可能會成為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就那樣在原地
날 바라보면 돼
看望著我便行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就看望著我 那樣子感覺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就看望著我 那樣子感覺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就看望著我 那樣子感覺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就看望著我 那樣子感覺我吧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將我叫喚做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我無法知道那之中
일어날진 알 수 없고
海浪何時才會升起
나도 모르게 니가
我也不知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你可能會成為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就那樣在原地
날 바라보면 돼
看望著我便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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