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歌詞翻譯】신해경 Shin Hae Gyeong - 독백 獨白 Monologue


作詞|Shin Hae Gyeong

세상을 묻어버릴 듯 슬픔은 쏟아져요
像是要將世界掩埋般 悲傷奔湧而現
그대와 함께였을 땐 두렵진 않았는데
與你在一起的時間 我感覺不到害怕
그대야 내 세상은 어둠뿐
親愛的 我的世界僅有黑暗
그대야 난 견딜 수 없어 더
親愛的 我再無法承受更多
매일 밤 슬픔 속에 숨져가는 나를 찾아와줘요
每天晚上在悲傷之中 找來死去的我吧
그분이 보여주셨던 꿈들은 악몽 되어
那人曾讓我看見的夢境 成為了惡夢
내 맘을 병들게 했죠 숨조차 가빠지면
使我的心患病 連呼吸都變得困難
그대야 이 세상은 거짓뿐
親愛的 我的世界僅存虛偽
그대야 그 누구도 믿지 마
親愛的 我任誰也無法相信
매일 밤 슬픔 속에 숨져가는 나를 찾아와줘요
每天晚上在悲傷之中 找來死去的我吧
그대야 난 아무도 없었어
親愛的 沒有人在我身邊
그대야 난 그대만 믿지만
親愛的 即使我只相信你
매일 밤 슬픔 속에 숨져가는 나를 찾아와줘요
每天晚上在悲傷之中 找來死去的我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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