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7

【歌詞翻譯】신해경 Shin Hae Gyeong - 그대는 총천연색 你是全彩顏色 Colors of You


作詞|Shin Hae Gyeong

오늘은 그대만큼 따뜻해요
今天就如你一般溫暖
어두운 밤 그대처럼 깊어지면
若黑夜變得像你一樣深沉
눈을 감고 그댈 잠시 불러봐요
閉上雙眼 暫時呼喊著你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니?
你知道我這樣的心意嗎?
이제는 기다리지 않을테요
現在我不再等待你了
하지만 다시 만날 그곳에선
但卻又在能相遇的地方
잠시라도 좋으니까 함께할래
即使是暫時也好 要一起嗎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니?
你知道我這樣的心意嗎?
잠시만 그댈 잊게 해줘
讓我暫時遺忘你吧
아주 슬퍼도 그댈 찾을 수 없게
讓我就算再悲傷 也找不到你
잠시만 그댈 만나게 되면
若我短暫與你相遇
홀로 지샌 밤 마치 그대처럼 빛나요
獨自不眠的夜晚 也像你一樣發著光
잠시라는 바램조차 무뎌지면
若就連短暫的盼望也麻木
그땐 그대를 다시 만나는 그립고도 벅찬 순간
彼時再次遇見你 也會是思念亦激動時刻
잠시만 그댈 잊게 되면
若讓我暫時將你遺忘
잠시만 그댈 잊게 되면
若讓我暫時將你遺忘
아주 깊은 밤 그댈 만나게 돼요
在深深夜裡 與你相遇
잠시만 그댈 만나게 해줘
讓我暫時與你相遇
홀로 지샐 밤 다시 그대처럼 빛나게
讓我獨自不眠的夜晚 再次像你一樣發著光

沒有留言:

張貼留言